

일단 이 리바이벌드라이브에는 캐비넷 시뮬은 없다. DAW에서 녹음을 할때는 IR's을 다운 받아서 녹음을 진행해야 한다. 아니면 two note 같은 cab simulator 를 사용하면 된다.
녹음과 라이브를 병행해야하는 뮤지션에게는 홈레코딩 녹음시 가상악기에서의 사운드 질감과 라이브에서의 앰프나 PA시스템으로 나오는 사운드 질감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라이브로 구현을 할때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
그래서 아직도 많은 뮤지션들이 패달을 사용해서 녹음하고 또 그 장비를 라이브 무대에 그대로 가지고 다닌다. 기타같은 직접 사람이 연주하는 아날로그 악기들은 사람이 직접 연주하는 동안에는 사라지지 않을것 같다.
RevivalDrive Custom
•. Valve Rectifier
왼쪽 오랜지색의 밸브 채널은 약간의 크런치, 클린톤등의 채널로 사용을 하고 있다. 최초의 기타 앰프는 진공관 다이오드(밸브 정류기)를 사용 했는데 이 느낌을 이 밸브 채널에 담았다고 한다. 부드럽게 연주하다가 갑자기 하드하게 스트로크나 밴딩을 할때 크랭크 업된 소리를 내기위해서 파워부에 부하가 걸려 첫음이 부드럽게? 나오는 현상이 있었다고 한다.
순간 전력을 사용함에서 오는 딜레이 현상이라도 봐야 하나? 아무튼 그것들을 재현했다고 한다. 영어를 번역하면 처짐효과? 이런것이라고 한다. 어렵군. ㅜㅜ
아무튼 초기 어택이 약하고 연주를하면 천천히 힘을 받는 구조라고 한다. 약간 부드럽다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 Silicon Rectifier
오른쪽 채널은 하이게인 톤으로 설정해서 사용중이다.
개인취향
50년대 후반부터 앰프 디자이너들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실리콘 다이오드를 사용했는데 즉각적인 반응과 단단한 연주감을 준다고 한다.
실리콘 채널은 전반적으로 더 많은 어택, 빠른 반응, 더 단단한 느낌의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한다.
노브와 버튼이 많은것 같지만 왼쪽 오른쪽 중복되는거라 몇번 만지면 심플함을 느낄수 있다. 그래서 볼륨, 로우, 모어/프레스, 아웃풋, 블랜드 노브 설명은 하지 않고 패스 한다. 로우는 저음강조, 모어/프레스는 선명함(고음) 아웃풋은 전체적인 출력 값, 볼륨은 입력값. 볼륨하고 아웃풋 값으로 오버드라이브 게인을 얻는다.
BRIGHT CAP

얼핏 보고 Cab인줄 알고 캐비넷 시뮬이 있는줄 알았다. 자세히 보니 Cap이다.

이것은 케비넷이 아니다. GB는 영국쪽(Marshall)성향의 소리, US미국쪽 (Fender)성향의 사운드를 만들때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 당연히 중간은 flat한 사운드이다. 밸브, 실리콘 채널에 동일하게 있다.
하이패스 필터처럼 작동하고 세팅된 EQ개념으로 이해하면 될듯하다. 어떤 대형 인터넷 악기 쇼핑몰 리뷰에서는 케비넷이라고 하던데 참 할말이…..
케퍼시터 약자. CAP.
PREAMP

PREAMP / 프리앰프는 말그대로 스텍앰프에서 앰프해드에 각종 조절 노브가 달린 부위라고 생각하면 된다. 앰프 성향을 고를 수 있다.
GB(great britain 이름 졸라 유치하다)🇬🇧 그리고 US 🇺🇸 성향의 톤. Bright cap과 스위칭해서 사용하면 재미있는 톤을 만들 수 있다.
아무래도 대표적인 앰프들이 마샬, 펜더, 복스이다보니 각 회사들의 앰프 시뮬들이 이 유명 앰프들을 복각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것 같다.
GHOST

2년전에 구입했을때 이 고스트 때문에 가장 궁금했었다. 국내 리뷰에서 시원한 설명을 해주지 않아서.
도대체 고스트 / GHOST 가 뭘까………!
고스트톤 또는 고스팅 또는 더블톤, 고스트노트 등으로 불리운다. 앰프내에서 발생하는 저주파 음(note) 현상을 말한다. 초기 50와트 마샬 플렉시 앰프등을 이용해 연주할때, 특정구간 고음을 연주할때 갑자기 퍼즈 비슷한 배음이 추가되는 현상을 말한다.
100만원대 ㅆㅂ 비싼 이펙터 팔면서 이런 쉽고 간단한 설명도 안해주는 대형 인터넷 악기 쇼핑몰 리뷰어들 보면서 참…. 휴..
이 톤은 원래 앰프 파워에 과부하가 걸려 약간 고장날것 같은 느낌 또는 고장난 파워 공급장치 필터링을 나타낸것이다. 하지만 많은 연주자들이 이 소리의 느낌을 오래된 클래시컬한 앰프의 마법같은 소리로 여긴다고 한다. 이 소리는 오버드라이브 된 톤을 두껍게하고 리드라인을 강화하는 독특한 소리다.
고스트 노브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시뮬된 전원 공급장치의 케퍼시던트가 감소하여 더 많은 고스트 효과를 만들어낸다. 오리진이펙츠에 따르면 리바이벌드라이브 고스트톤은 클래시컬 앰프와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고스트 톤을 만들어낸다고 자부하고 있다.
참 대단한게 ORIGIN EFFECTS 엔지니어들은 1964 vox ac30, 1967 fender twin 앰프가 가장 두드러진 고스트 톤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알아내고 연구를 한뒤, 고스트 컨트롤러에 능력을 30% 더 추가하여 더 많은 고스트 효과를 사용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디테일 정말 최고다.

그리고 DIP 스위치를 이용해서 50hz, 60hz, 120hz 사이를 전환 할 수 있는데 전원 공급 주파수를 변경하면 고스트 톤의 피치를 바꿀수 있다.
High-impedance buffered bypass with silent switching
자동 스위칭 기능이 있는 하이 임피던스 버퍼 바이패스
#. 가격이 비싸다고만 생각했는데 엔지니어들 참 노력 많이 한것 같음. 하지만 영국 오리진 이펙츠 이메일 채팅 상담하는 새끼는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불친절함.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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