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달보드 제작 순서
1. 레이아웃
- 페달보드 모양과 공간에 맞게 잘 배치를 해야한다.
2. 시그널 체인
- 스윗스팟을 찾아 사운드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가장 궁합이 좋은 시그널 체인을 완성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보드 구성 이펙터 체인을 디자인해주는 곳이 있다. 물론 유료다.
3. 캐이블 지나갈 자리를 확보후 마스킹테이프를 붙인다
4. DC 파워 케이블링
- 이제 파워서플라이 케이블을 길이에 맞게 자른 후 납땜을 한다.
- 유연납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5. 패치 케이블링
시그널 체인에 맞게 케이블을 자른 후 납땜을 한다. 무연납을 사용했다. 냉납이 자꾸나서 실패를하고 또 너무 고열에 작업을 해서 플러그 플라스틱 부분이 녹아 흘러내리기도 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함.
(((작동 확인)))


파워 케이블 만들때마다 테스터기로 도통 테스트(연결이 잘 되었는지 확인) 해줘야 한다. 물론 패치케이블도 마찬가지다.





납땜/soldering
•. 유연납 - 비교적 다이소 인두기로도 몇번 연습하면 해볼만하다. 하지만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작업을 권한다. 납이 건강에 안좋다고 하니까.
•. 무연납 - 400도 이상에서 작업이 용이하다. 본인은 430도에서 인두질을 했다. 플럭스라는 것이 필요한다.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한다. 납이 잘 붙도록 도와주는 것인데 플럭스 없이 작업을 하면 절다 붙지 않는다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무연납 작업시 플러그에 적당리 온도를 올려주고 납과 플럭스를 혼용해 붙여줘야하는데 나같은 초보들은 너무 오래 인두기를 대고 있으면 플러그 안의 플라스틱이 녹아 내린다. 그리고 주변의 케이블 고무부분도 녹아내린다. 이 실수를 경험이 없다보니까 제일 많이 하는것 같다.
무작정 해외 유투브 검색하며 1년 넘게(사실 일때문에 몇달간 못만지는 경우도 있었다) 하나하나 구입하며 준비를 했다. 국내 정보들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퇴근 후에 납땜을 조금씩 연습하며 버려진 케이블도 많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보드 업그레이드 할때 또 대규모 케이블링 작업을 하겠지만 일렉기타 연주자라면 인두질은 배워두면 사용할 일이 제법 많을듯 하다. 픽업/노브 교체, 각종 악기 케이블 제작, 간단한 이펙터 수리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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